판타지 소설

신의 조각을 품은 남자 - pacar, 현대 판타지 소설

읽는 이 2020. 6. 2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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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의 사생아로 태어난 내게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조각 하나가 떨어져서 내 심장에 박혔다.
그리고 달라진 나의 삶. 꿈을 통해 무공과 마법을 배우면서 세상을 배웠다.
이젠 이전의 나는 없다. 내가 재벌이 되고 제왕이 되어서 세상에 우둑서고자 한다.


음... 뭐랄까..?
전형적인 현대 먼치킨물?
신의 조각이라고 하지만, 사실 그냥 그건 컨셉이고
내용은 별반 다를 게 없다.
킬링타임용으로 깽판 사이다물, 그 느낌 그대로다.

하지만 내용이 개인적으로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하여 하차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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