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
귀환자 헌터로 이직합니다. - 백결, 퓨전 판타지 소설
읽는 이
2021. 7. 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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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들었던 이세계 용사 소환을 당했다.
11년만에 현대에 돌아왔더니, 게이트가 열렸단다.
"꺼내봐요."
"네?"
"그, 성검이라는 거."
귀환 용사 이현빈
"현대에서는 레바테인과 통신 오류가 발생해서......"
이제는 헌터다.
헌터+귀환자+이직+일상물+힘숨찐+성장물
초반부터 깽판 같은 건 치지 않는다.
이제는 소설의 트렌드도 변했는지 예전에는
이고깽이 참 유행했었는데, 요새는 힘숨찐이 대세인 느낌?
로판 느낌도 물씬 풍기면서
글의 서술 방식도 독특하다.
호불호가 갈릴거라고 생각하는 작품이며
자신의 이야기를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서술하는 방식이
개인적으로는 맞지 않아서 하차한 작품.
카카페에서는 그래도 나름 선전을 하고 있는 것 같으니
찍먹 정도는 괜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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