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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

부자로운 헌터 생활 - 강민성, 현대 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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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으로 산을 쌓았다는 금산 그룹 막내아들, 이진하.

압도적 부자가 되겠다는 열망을 지녔지만, 세상이 너무 조용하다.
그러던 찰나 던전이 열리고 몬스터가 튀어나오며 플레이어로 각성까지 했다.
'기회가 왔다.'


재벌 2세의 후계자 다툼 + 경영물 + 헌터물

후계자 다툼에 참여 했으나, 막내이기 때문에
승부를 띄울 수 없는 현재 위치에 아쉬워하는 주인공.
세상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여기며 세상의 변화가 있기를 소원하자
지구 곳곳에서 솟아나는 던전들과 몬스터들.

그리고 인류 최초로 각성하면서
최초로 던전을 소탕하면서 각종 혜택을 받으며
누구보다 빠르게 던전, 몬스터들을 접하고 부산물을 습득하고 연구하는데......

딱 그려지는 그런 그림들로 소설이 진행된다.

다만, 여주인공으로 초등학교 여자 동창이 주인공을 계속 서포트한다는 점
그 여주인공이 고양이 느낌을 준다는 점 등이
호불호가 조금 갈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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