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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

일단 뚝배기부터 깬다 - 데오그란트, 현대판타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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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뚝배기부터 깬다』 F급 헌터 김태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그가 잡을 수 있는 거라곤 고작 스켈레톤뿐.

절망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그의 눈앞에 메시지 하나가 떠오른다.

[헤드 브레이커(Head Breaker). 그것이 당신의 진정한 클래스입니다.] 

답답함을 시원하게 날려 버릴 건방진 영웅의 도약을 주목하라!


설정은 흔하디 흔한 헌터물

그러나 주인공 성격이 사이다스럽고

주인공이 사용하는 무기도 생소한 '방망이 '야구배트?'라고 해야할까?

뚝배기 브레이커라고도 불릴만한 주인공의 시원스러운 헌터물을 보고 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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