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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사이트 : 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
150회 완결 작
별점 : ★☆☆☆☆
죽고.
죽고.
또 죽고.
모두가 포기한 헬 난이도를 최약체 네크로맨서로 공략했고.
마침내 성공했다.
그리고 탑이 현실에 소환됐다.
현실에서도 고이다 못해 썩어 버린 고인물 태성우의 선택은 네크로맨서였다.
그것만이 유일한 공략법이었으니까.
네이버시리즈 및 카카오페이지 전체적으로 평이 낮은 작품이었다. 중도하차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일단 오탈자가 생각보다 많은편이었고 누가봐도 악인 인물은 살리는 데 평범한 인물은 죽인다는 설정이나, 앞 뒤 문맥이 이어지지 않는 부분들이 눈에 띄었다. 재미있는 소재를 잘 사용 했지만 비빔력이 조금 약한 게 아니었나 싶다. 작가분의 처녀작은 아니었지만 조금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할 필요가 있는 소설이어서 아쉬움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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