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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도 행복도 소멸해 버린 처절한 사십년 전쟁.
패배한 전쟁의 판도를 뒤엎기 위해 두 번의 생을 거쳐 돌아온 전투의 신이었던
남자의 무림행.
2번의 전생을 겪은 주인공의 흔한 클리셰
그러나 2번의 전생을 간접적으로 드러내 정통무협의 느낌을 주는 소설.
시원한 사이다 같은 주인공의 성격
줏대와 의지가 있고 여자에게 휘둘리지 않는 소설을 보고 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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