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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게임처럼 변하고,
나는 만렙 게임 캐릭터의 인벤토리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이제 모두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
내 인벤토리에서 무궁무진하게 펼쳐진다.
당신만 알고 있기를 바란다.
내 인벤토리가... 이상하다...
게임이 현실이 되는 소설.
망한 게임임에도 1등을 달리도록 현질을 해서 그런지,
신은 주인공에게 게임속 인벤토리를 그대로 전해주고.
그걸 현실에서 사용한다는 스토리.
뭐... 더 이상 설명은 생략한다.
킬링타임 딱 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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